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인리히 힘러 (문단 편집) === 소설 === * 대체역사 소설 [[당신들의 조국]]에서는 비행기 사고로 죽은 것으로 나와있다. 그렇지만 사실은... [[홀로코스트]]를 숨기기 위해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입막음 겸으로 비행기 사고로 위장시켜 죽여버린 것이다. * [[내가 히틀러라니!]]에서는 히틀러에 빙의한 주인공에 의해 돌쇠 취급을 받기도 하며, SD 국장 셀렌베르크를 시켜 괴링을 암살했듯이[* 프랑스 공산당 레지스탕스에게 괴링의 이동 정보를 흘리고, '너무나도 엄중한 비밀'로 이동 사실을 은폐하는 바람에 프랑스 철도 당국과 독일군이 괴링의 순시 사실을 몰랐고, 그로 인해 레지스탕스의 폭탄 테러로 열차가 폭파되어서 강에 떨어졌고, 그대로 익사했다.] 죽여 버리려고 했으나, 힘러가 자신에게 강력하게 충성하는 건 확실한 데다 힘러를 죽이면 슈츠슈타펠을 믿고 맡길 후계자가 없어서 결국 숙청을 포기한다. 비슷한 이유로 괴벨스도 숙청당하지 않았다. 괴벨스를 대체할 인재가 없단 이유 때문에... 다만 히틀러가 전선에 나간 친위대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쓸데없이 성배 찾기 결과만 늘어놓는 힘러에게 빡치긴 한다. 히틀러가 2차대전 종전[* 미국은 참전하지 않았고, 소련과는 적절한 완충지대를 설정하는 것으로 전쟁을 마무리했으며, 영국은 사실상 항복선언을 함으로써 마무리되었다.] 직후 일어난 뮌헨 맥주홀 봉기 기념식에 가던 길에 폭탄 테러(발키리 작전)으로 후계자 없이 암살되자 권력을 처음에는 괴벨스, 그리고 급부상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이 세계관에선 폴란드 총독이다.)와 나눠 가졌으나 하이드리히의 사주를 받은 폭탄 테러로 비행기가 추락하며 사망했다.(괴벨스는 비슷한 시간에 자기 사무실에서 혼자 있다가 총에 맞고 죽었다. 공식적으로는 암살범을 찾지 못했지만, 이 역시도 정보부를 틀어쥐고 있던 하이드리히가 사주한 것)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나치당과 독일 민주주의 세력간에 내전에서 나치가 패할 조짐이 보이자, 히틀러를 버리고 [[무솔리니]]에게 의탁한다. 이후에도 [[발터 셸렌베르크]]를 보내 독일 내부의 나치 잔당들을 규합하여 내전을 일으키려는 음모를 진행하나 실패하고, 민주 세력으로 전향한 [[오토 슈코르체니]]에게 체포당한다. 체포되기 직전까지 자신은 그저 총통의 유지를 어떻게든 이어나가기 위해 해외로 후퇴한 거지, 결코 총통을 배신하고 도망친 게 아니며, 자신의 행동도 엄연한 충성이라며 [[정신승리]]에 빠져있던 게 압권.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에서는 [[유진 킴]]이 옛 [[허황옥|아리아인 황후]]를 둔 [[김해 김씨|군주의 후손]]이라 믿고는, 전범 재판에서 만난 유진에게 같은 아리아인을 배신하는 거냐며 따진다. 물론 유진은 [[경주 김씨]]인지라, '''[[이뭐병]]'''이란 태도로 일관한다.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에서는 역사의 변화로 히틀러가 권력을 잡지못해서 나치가 일으킨 1934년 쿠데타가 실패하고 히틀러가 남미로 도주하려 하자 넌 메시아가 아니라 정신병자라며 히틀러를 배신하고 독일정부에 팔아넘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